물생활,일상
워터스트라이프 성장일기(9)
끄적씨
2017. 4. 1. 12:45
안녕하세요.오늘도 워터스트라이프 성장일기를 적어볼까합니다.
이제 점점 성장일기에 적을 내용이 떨어지고있는데 앞으로 얼마나 성장일기를 더 이어갈수있을지 슬슬 걱정이 됩니다.
일단 워터스트라이프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.
이렇게 말하면 약간 큰일이 일어난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어떻게 말해야하나 살짝
고민이 됩니다.
그래도 스트라이프가 싱싱하개 잘 자라주고있어서 그나마 사진이 잘 나오는것 같습니다.
요즘들어서 더 큰어항을 하고 싶은 충동(?)이 드는데 학생이라서 주머니도 가볍고 영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.
나중에 새우가 치비를 너무 많이 낳으면 어항이 지금도 좁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됩니다.
물론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거지만 그래도 걱정이 꽤 됩니다.
갑자기 스트라이프일기 적다가 이상한 이야기로 빠졌는데 어쨋든 오늘도 여전히 스트라이프는 열심히 성장하고있습니다.
이제 꽤 풍성하게 자라서 어항 구조를
조금 바꿔봐도 괜찮을것 같습니다.
이상으로 짧은 일기를 마칩니다.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이제 점점 성장일기에 적을 내용이 떨어지고있는데 앞으로 얼마나 성장일기를 더 이어갈수있을지 슬슬 걱정이 됩니다.
일단 워터스트라이프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.
이렇게 말하면 약간 큰일이 일어난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어떻게 말해야하나 살짝
고민이 됩니다.
그래도 스트라이프가 싱싱하개 잘 자라주고있어서 그나마 사진이 잘 나오는것 같습니다.
요즘들어서 더 큰어항을 하고 싶은 충동(?)이 드는데 학생이라서 주머니도 가볍고 영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.
나중에 새우가 치비를 너무 많이 낳으면 어항이 지금도 좁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됩니다.
물론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거지만 그래도 걱정이 꽤 됩니다.
갑자기 스트라이프일기 적다가 이상한 이야기로 빠졌는데 어쨋든 오늘도 여전히 스트라이프는 열심히 성장하고있습니다.
이제 꽤 풍성하게 자라서 어항 구조를
조금 바꿔봐도 괜찮을것 같습니다.
이상으로 짧은 일기를 마칩니다.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